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르다르 아즈문 (문단 편집) === [[2019년 AFC 아시안컵]] === 번복 후 당연하게도 [[2019년 AFC 아시안컵]] 엔트리에 들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란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서 활약할 것이 확실시 된다. 1월 8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인 예멘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4번째 득점을 올리는데에 성공했다. 그의 활약에 힙업어 팀도 예멘을 5:0으로 크게 누르고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1월 12일 2차전인 베트남 전에서 역시 선발출전했다. 후반 33분 교체되기 이전까지 무려 2골을 집어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월 25일 중국과의 8강전에서는 공에 대한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며 중국 수비진들이 공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자 달려들어 뺏는 방식으로 첫번째 타레미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두번째 골을 직접 집어넣었다. 1월 29일 4강전인 일본전에선 전반에 결정적인 유효슈팅을 때렸지만 키퍼에 발에 막혔고 이후 후반전에 팀이 연달아 3실점한 후 과하게 흥분하여 [[시바사키 가쿠]]의 얼굴을 밀치고[* 사실상 뺨을 때린 것으로 자칫하면 퇴장이나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옐로카드로 끝났다.] [[요시다 마야]]와도 강하게 충돌하며 매너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렇게 아즈문의 두번째 아시안컵은 아쉽게 마무리되었다. 이후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당시 불미스러운 행동에 대해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